기다림의 밀도,
NoKTO
비와 바람을 지나
올해도 사과는 열렸습니다.
이 밭에서 보낸 수많은 아침과
그들이 견뎌온 계절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기다림의 밀도를 담다.
우리 사과는 누가 키웠는지 압니다.
가격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사과를 고릅니다.
열매가 익는 동안 밭에서 보낸 하루와 흔들리던 마음까지,
그 곁을 지켜온 사람의 시간을 함께 전합니다.

그들의 시간으로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열매는 한 계절 만에 자라지만,
그 밭에는
오래 쌓인 시간이 있습니다.
녹토는
그들이 밭에서 보낸 하루를 함께 남깁니다.

그들의 이름으로
판매하고 싶었습니다.
떠나간 사람들이 많아진 마을에서도
누군가는 그 자리에 남았습니다.
녹토에서는
그렇게 지켜온 사람들의
이름이 먼저입니다.






그들의 마음까지
전하고 싶습니다.
비바람에 떨어질까
밤새 노심초사하던 시간,
버텨주길 바라던 마음까지
고스란히 전하고 싶습니다.
녹토 입점 문의
녹토는 밭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
사과를 키우고 있는 농가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